Tool – 10,000 Days

Tool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10,000 Days. 아직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프로모션 CD를 친구로부터 강탈해서 듣고 있다. 그놈이 CD 두 장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하나였다면 칼부림이 났을지도 모른다. 올해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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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악기를 다루거나 노래를 하거나 이런 것들에는 항상 이렇게 해야 한다는 방식을 많이 듣는다. 결론은 정답은 없다. 피크를 두 손가락으로 잡던 세 손가락으로 잡던, 새끼손가락을 항상 바디에 대고 있던 항상 손을 오므리고 있던, 목으로 노래를 부르던 배로 부르던, 목을 세우고 부르던 목을 뒤로 젖히고 부르던, 모든 것이 상관없다. 방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습에 쏟은 시간이 열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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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Kottke – One Guitar, No Vocals

곡의 흐름을 논한다면, Leo Kottke도 한 흐름 한다. 특히 기타라는 악기를 앞에 두고 곡을 쓴다고 한다면 기타소리 자체에 귀가 몰리기 때문에 흐름을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선생이 바로 Leo Kottke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쓰려고 했었는지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한 것을 이내 잃어버린다. 특히 이 앨범 One Guitar, No Vocals는 Leo의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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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잡다

순간순간 떠오르고 스쳐가는 생각을 잡기가 쉽지 않다. 어제 담배를 피우면서 생각한 것을 오늘 아침에 다시 아무리 토해내려고 해고 소용이 없다. 훈련이 필요한 것이든지 아니면 기억력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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