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Kottke – One Guitar, No Vocals

곡의 흐름을 논한다면, Leo Kottke도 한 흐름 한다. 특히 기타라는 악기를 앞에 두고 곡을 쓴다고 한다면 기타소리 자체에 귀가 몰리기 때문에 흐름을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선생이 바로 Leo Kottke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쓰려고 했었는지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한 것을 이내 잃어버린다. 특히 이 앨범 One Guitar, No Vocals는 Leo의 초기 시절 음악에 비해 그다지 각광을 받지도 못하지만 이상하게 이 앨범을 들으면 나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리오 캌키라고 하던 레오 꽃게라고 하던 그는 오늘도 나의 선생이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