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한동훈,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가는 얼굴이 있고 보면 볼수록 보고 싫은 얼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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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overrated living political figure in Korean history now
The most overrated living political figure in Korean history now,
김종인,
누가 왜 아직도 김종인을 밀고 있는가?
더 이상의 인물이 없음이 분명해진다. -
엉망이 되어버린 높임말
2007년 12월 이명박 당선인, 여기서부터 꼬였다고 생각하고 싶다.
지금은 청자 중심의 높임말에서 화자 중심의 높임말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봐야 할까?
누구를 높여야 하는지 모르니 뭐 전부 다 높이자. 이런 식이 아닐까? “김건희 여사님 특별법”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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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a man who always refers to himself in the third person
Illeism, 오그라든다, 내 팔과 내 다리가 오그라든다. 나는 문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