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게요

나의 씨발 조국에 갔다 왔다. 친구 딱 한 명에게 연락하고 녹음실 근처에만 머물렀다. 매일 음주 가무를 즐기며 아무 때나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처먹을 수 있는 곳이 너무 좋았다. “뭐뭐~실게요”만 빼고. 몇 년전 “약국이 계십니다”에 버금간다.

Read more "~실게요"

신들

요즘은 어디나 신들이 너무 많아 나 같은 인간 같지 않은 인간까지 피곤한지 모르겠다. 요즘 어디나 나타나는 음악의 신도 있겠거니와 그 신은 제발 나와 함께 하지 않았으면 하고 두 손 모아 비는 내 마음도 있다. 접신 본 적 없어도 접신이라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접신 나불대는 그 입들이 나불대는 신들과 함께 작업 하다 보면 참으로 아 씨발이라는 […]

Read more "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