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

2016년, 1940년생 김종인은 자신을 비례대표 2번에 스스로 전략공천 했다. 그의 말에 비추어 생각해 볼 때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어 보인다. 이는 우리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회나 조직에 어디에나 항상 있는 어른이라 불리는 군상들의 처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고 보니 항상 어른이라는 것들은 이래 왔는지 모르겠다.

부끄러움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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