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유치원보다 대학에 더 많이 간다.

유치원보다 대학이다. (씨발. 남의 나라 이야기인가.)
뭔가 졸라 그럴듯하지만 아귀가 맞지 않는다. 그런데 누구나 알 듯한 이야기다.

대학은 제2고등학교가 되었다.

교권이란 잡스런 말은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이미 사라졌다. 게으른 내가 직접 습득한 부지런한 폭력은 그 무엇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을 몸으로 배운 곳, 아직도 가끔 나 자신이 싫어질 때 그때 그 좆같은 선생이라는 같잖은 개새끼들은 욕한다.



그래도 선생이라며?
이제 선생은 그저 오래 해 처먹을 수 있는 직장일 뿐이다.
이제 선생을 존경하지 말자.
그까짓 선생은 이곳에서 나이만 먹으면 누구니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그들의 호봉처럼.

씨발, 기다리면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있겠다는 멍청한 생각이 신념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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