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방식

기름도 아닌데 피도 아닌데, 자신이 물아일체 신이라도 된 듯
방울이라도 맺혀라, 시간을 거스를 자 나는 수천 장의 신이 아닌가.

나는 짜내는 방식이고 그는 고르는 방식이다.
나는 작곡을 하고 그는 사진을 한다.
나는 항상 작곡을 한다 생각하고 그는 항상 사진을 찍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나는 그의 방식이 부럽다 하고 그는 말없이, 재수 없이, 웃는다.

But you don’t really care for music, do ya?
하지만 정말 요즘은 말로 이기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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