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방식

기름도 아닌데 피도 아닌데, 자신이 물아일체 신이라도 된 듯 방울이라도 맺혀라, 시간을 거스를 자 나는 수천 장의 신이 아닌가. 나는 짜내는 방식이고 그는 고르는 방식이다. 나는 작곡을 하고 그는 사진을 한다. 나는 항상 작곡을 한다 생각하고 그는 항상 사진을 찍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나는 그의 방식이 부럽다 하고 그는 말없이, 재수 없이, 웃는다. 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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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 서로 사이좋게 둘둘, 우리는 다섯을 만든다.

진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나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그들은 항상 시작한다, 간혹 시간에 따르면 아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같은 인간을 통제한다는 인간들이 말하는 과거, 그 과거를 통제하는 그 인간들이 서로 맞대어 나눌 수 있는 말, 그럴 리 없어, 그럴 리 없잖아, 일어날 수도 없어. 둘둘, 서로 사이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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