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119일째 Unused

Unused.

어림잡아 오천만 인구, 십이일, 천만 관객, 씨발, 자, 우리 같이 좆을 까자. 아무리 이순신이라도.

아, 뭔가 졸라 이상하다, 생각해야만 당연하다. 그것이 사람이라면 생각한다.

아, 맞다, 이곳엔 야당은 없고 제2 여당은 있는 곳이 아닌가. 여기가 바로 거기가 아닌가.

아, 뭔가 졸라 이상하다, 생각해야만 당연하다.

그 귀신에게 힘을,
우리가 본다고 하는 것이 보이는 것이 아니니 듣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귀신을 믿고 싶다.

그 귀신의 힘을 믿고 싶다.
비슷하다 말은 하지만 한 번도 같은 것을 느낄 수 없는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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