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과 휀

내 맘의 폭이 좁으니 거슬리는 것 한둘이 아니다.

“너는 왜 file은 파일이고 너의 fan은 휀들 여러분이냐. 외래어표기법이라는 좆같은 것도 있잖아.”

힙합전사들의 “잉글리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놈들은 그러려니 한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쓰레기라 생각했으니까. 악기는 물론이고 악보도 읽지 못하는 것이 무슨 재능이라 착각하며 말한다. 한전에 감사해야 하는 자칭 “아티스트”들.

재능이라는 것은 모차르트, 그래, 최소한 폴 매카트니, 이런 이들로 한정된다.

“우리나라, 이 조그만 나라에 말도 있고 글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 것인지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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