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코베인

그의 음악을 자주 듣지 않는 이유, 혹시나, 그의 개인적 아픔과 괴로움을 이 순간 나를 위해 즐기지 않나 하는 죄책감 때문이다. Advertis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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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국 늦여름 그 시원하고 차지 않은 바람이 분다. 한국 생각을 하지 않으려 몇 달 동안 노력했지만, 그놈의 기억은 참으로 냉정하다. 기억하는 만큼 한국이 멀게 느껴지고 먼 만큼 할 말도 많지만 내뱉기 참으로 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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