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해 필사적으로 싸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당시 한국의 FTA 협상 대표였던 외교통상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초국적 제약회사에 불리한 ‘약가 적정화 방안’이 시행되지 않도록 노력했고, 이 정책이 청와대에서 논의 중이라는 사실을 미국 대사관에 미리 귀띔까지 해줬다는 사실도 이번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2006년 7월25일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문서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전날 버시바우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 정부가 ‘약가 적정화 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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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방어선 구축

한국은 환율·주가·신용지표가 2008년 금융위기에 버금가 사실상 위기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국가 부도 위험은 최근 주요 은행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프랑스보다 더 높아졌다고 한다. 외채 구조는 리먼브러더스 파산 당시보다 낫다고 하지만 외국인 보유 주식 총액은 22일 현재 338조원(30.29%)으로 비중이 커졌다. 국제통화기금이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 최대 383억달러(한화 43조원)가 급속히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을 흘려들을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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