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느와르 Cafe Noir

카페 느와르 / Cafe Noir Korea 2009 197min D-Cinema COLOR

 

JUNG Sung-il : 정성일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취하면서,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깔아놓으면서, 다양한 한국 영화를 영화 속에 인용하는 작품. 무엇보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첫 장편이다. 이제 세 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고 그에게 말을 건넬 시간이 왔다.

시월이면, 그래도 더울까. 팔 일부터 십육 일이라, 핑계 삼아 갈까. 백구십칠 분이면 세 시간이 넘는다. newb의 과욕이었을까 밀린 시간만큼 밀린 말이 그만큼 많았을까. 그가 말한 수많은 의무와 강요에 부합하는 영화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궁금해 죽겠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