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의

민주주의의 후퇴라, 이명박과 대한민국, 그곳에 사는 사람들, 어찌 아니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검사들이나 국회의원들이 대통령한테 개긴 적도 있으니까, 개겨도 막가자는 거죠라고 인상 정도만 쓰니 그것이 대단한 민주주의였다고 생각했나 보다. 주위를 둘러보면 학교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완벽한 권위주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 민주주의 그딴 미명은 포장지로나 쓰일 뿐이지 않나. 말이 좋아서 권위주의지 조폭들하고 다를 것이 무엇이 있나. 형님, 형님, 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는 변명이 바로 다들 버리기 싫어하는 권위주의 아닌가. 민주주의에 울고 노무현에 울고 그래도 버리고 싶지 않은 것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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