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and Answer

문답, 음악을 풀어나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한번 묻고 한번 답하고, 그리고 느낀다, 아. Pat Metheny의 곡을 이들이 그와 함께 다시 연주한다. 음악을 듣는다기보다는 숨죽여 하나라도 놓칠까 이 마음이 또 안달이다. 모든 처녀의 순간을 이해하려는 듯 교만에 애가 탄다. 1972 machine head tour, 생전 처음 보는 deep purple의 공연이었다. 아, 그런 거였구나. 아침까지 마신 술에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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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한국어를 쓰는 사람 중에 전문가가 특히 많은 느낌을 받는다. 마니아 수준의 지식과 “레어 아이템”으로 스스로 떠받드는 졸업장과 경력 증명서를 딸랑거리면서 말이다. 특히 영어 전문가는 한둘이 아닌 듯한데, 모두가 이야기하는 바닥 수준의 한국어 번역이라는 말이 전혀 틀리다 할 수 없지만, 그리도 많은 영어학습서와 영어학원, 심지어 영어 가르치는 블로그와 그 블로그에 다그치며 영어 가르치는 영어 전문가들이 의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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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공화국-악플공화국

나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기는 하지만 악플공화국이라는 사실은 믿고 싶지 않다”면서 “법이 철저한 조사를 거쳐 악플러들을 엄중하게처벌해 줄 것을 기대한다 via Sportsseoul.com – 라이프 – 기사내용 – 소설가 이외수 “악플러 고소할 것”(종합2보). 공부를 멈추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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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권)으로 편입하는 과정

북한 소비시장의 70%를 이미 중국 제품들이 점유하고 있지만, 이제는 북한이 중국 경제권으로 편입하는 과정이 더욱더 빨라질 것이고, 북한 지배집단 내에서 군부의 목소리는 더욱더 세질 것이고, 통일은커녕 평화 공존 기반의 조성은 예측이 가능한 미래에 불가능해질 것이다. 한 번 속아본 북한이 두 번 속으려 하겠는가? 옛말대로 소탐대실, 자그마한 정치, 경제적 이득을 탐낸 이 정권은 한반도의 미래를 망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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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통일을 버리고 평화를 취한다

내가 바라는 것의 최저치는 대한민국이 이웃 동족국가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한 집에 살며 아옹다옹 싸우는 가족보다는, 옆집에서 따로 살며 사이좋게 지내는 가족이 훨씬 보기 좋다. 통일과 평화가 조금이라도 맞바꿈 관계에 있는 한, 나는 망설임 없이 통일을 버리고 평화를 취한다. via 한국일보 : [고종석 기획연재 여자들] <21> 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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