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저항적 록’의 귀환인가?

그리고 2009년, ‘저항적 록’의 귀환인가? 지난 3월 YB(윤도현밴드)가 들고나온 여덟번째 앨범 <공존>은 ‘노골적이고 거친 저항’이다.

“너의 시뻘건 거짓말, 달콤하고 헛된 기대를, 믿을 수 없는 약속들…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네, 희망은 멀리 사라졌네…88만원 손에 쥐고서 도대체 뭘 해야 하나, 스무살의 꿈은 사라지고 디비 디비 잠만 자네.”(’88만원의 Losing Game’)

“힘없는 자들의 아우성, 속에서 들끓는 나의 뜨거운 피를 느꼈다…고맙다 형제들이여, 깃발을 들어라 승리를 위하여…바로 지금이야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울고 있었다면 눈물을 삼켜버려라”(‘깃발’)

새만금 락 페스티발에서 부끄럼 없이 딸딸이 쳤던 YB?, 윤도현 밴드다. 정말 똥 싸고 있다. 새만금도 부족했더냐! 그냥 모든 악기를 Guckkasten에게 寄贈하고 물러나라. 그나마 면죄하는 길이다. 몸에 두드러기가 나려고 하네. 이 탁현민이라는 이, 또 뭐 하는 먹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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