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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게 보고 있던 내가 생각했던 번역 블로그가 둘이 있는데 하나는 얼마 전부터 완전히 똥 싸고 그 위에 발랑 자빠져버렸고 또 하나는 동면에서 깨어나지 않고 있다. 안타깝지만 모두 un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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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주의의 실체

앎의 평등에 대한 요구가 지식인 혐오로 드러나는 곳이 바로 한국인 듯. 내가 예전에 ‘히말라야의 토끼’라는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웃지 못할 일이 또 일어났다. 이게 바로 내가 지적한 반지성주의의 실체이다. 한국에 정신분석학이 필요한 이유를 잘 말해주는 해프닝이기도 하다. http://wallflower.egloos.com/1899914 지식인의 實體 與否가 의문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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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 대결에 환장한 자들이 일으키는 또 하나의 히스테리적 발작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지난 26일 신해철이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 당한 것과 관련해 “동족 대결에 환장한 자들이 일으키는 또 하나의 히스테리적 발작”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가수 신해철이 우리의 위성발사 성공을 두고 한 핏줄을 나눈 동족으로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 기쁨을 담은 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철이형 정말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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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性 不具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그다음은 아는 사람들끼리만 對話할 수 있다. 守舊꼴통들이 자주 지껄이는 바람에 어감이 상당히 떨어진 疏通 말이다. 어제 날씨가 좋아 야구장 옆 벤치에 앉아 악보에 끼적끼적, 반나절 만에 動機 하나 완성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개 줄 잡은 이웃이 무엇이냐 묻기에 별것 아니다 그냥 가려다 자꾸 묻기에 귀찮아 그냥 보여 준다. 오, 스고이, 뭐가 오냐, 뭐가 스고이냐, 읽을 줄 아느냐?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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