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필터를 달고 태어난 사람

한국 대중 예술이라고 하는 것들에 음질이라고 하는 것, 일반화된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심지어 한 사람은 한국 사람은 대부분 막귀인가 라는 질문한다. 내가 알 리가 있나.

아는 사람만 알고 들리는 사람만 들린다.

방송국에서 잡음까지 추가해서 보내는 것은 물론이고 가끔은 대화까지 심하게 왜곡된다. 굳이 돈이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이지만 이것은 분명한 일에 대한 모독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모독.

한국 영화나 드라마 DVD를 보면서 ‘무슨 소리지?’ 하지 않는다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사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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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노이즈 필터를 달고 태어난 사람

  1. 저도 가끔 한국 영화 볼때마다 차라리 자막을 깔아줬으면 할 때가 있었어요. 심지어 영어로 된 헐리우드 영화가 대사 전달이 더 잘 될 때도 있었고. 대중가요 쇼프로그램에서는 음질에 대해 일체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가 일본 쇼프로그램을 한 번 보고나서 뛰어난 음질에 정말 놀랐어요. 대부분 저질 음질에 익숙해져서 더 좋은 음질도 가능하다는 걸 생각을 못하기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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