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 할 사람 10

羞恥心 없는 이, 당당한 듯하나 이내 아랫사람 밟고 올라서려는 듯 위압적 행위를 보이며 나도 문학과 예술을 즐길 줄 안다며 일생에 단 한 권 읽은 유명하다는 시집과 시대의 명반이라는 음반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이, 시인이 되고 싶었다는 강만수, 이보다 더 좋은 예는 없다.

사람들이 시를 읽지 않는 이유는 더는 부끄러워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