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 생산

정성일 평론가는 7일 서울 강남에서 크랭크인한 영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영화사 북극성 제작, 가제)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 영화는 주연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등 충무로의 개성파 배우들이 캐스팅됐으며 7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신하균과 김혜나가 다정하게 길을 걸으며 대화하는 3분 30초의 롱테이크 장면 촬영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이 영화 이후 정성일의 평론을 참으로 기대해 본다.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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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며 산다는 것

우리나라에서 음악을 하며 산다는 것, 그것은 이미 대단히 어렵게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찢어지게 가난한 양반처럼 자신 만의 지조를 위해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다. 철저히 연예스타로서 살면서 취미이자 팬서비스로 음악하고 원더걸스 궁둥짝에 헤벌레할거면 그냥 음악 관둬라. http://bopboy.tistory.com/682 무슨 말인지는 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나라”라는 말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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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며칠 뒤면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다.  제 30 조 이 선언의 어떠한 규정도 어떤 국가 , 집단 또는 개인에게 이 선언에 규정된 어떠한 권리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한 활동에 가담하거나 또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된다.  아직은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착취당하고 핍박당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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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어땠냐고 무척이나 많이 묻는다. 술 마신 기억 말고는 별 좋은 기억이 없어 웃어 버린다. 소음, 공해, 교통체증, 불친절한 이상한 말투의 음식점 아줌마들, 웃음기 없는 칙칙한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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