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이제 지구화 시대에 들어와서 초국적 기업이나 국제적 기구가 점차 강화되고 있고 유럽연합의 경우와 같이 국가의 경계도 약화되고 있으므로 민족은 당분간은 남아있다 해도 그 전성기는 이미 지났으며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지리라고 전망한다. http://www.mediamob.co.kr/kangch07/blog.aspx?id=223266 Advertisements

Read more "민족"

근대 modern과 현대 modern

modern이라는 말은 ‘근대’로 번역되기도 하고, ‘현대’로 옮겨지기도 한다. 서구의 경우 르네상스 시대를 근대라 하기도 하고, 계몽주의 시대를 근대라 하기도 하며, 독일관념론의 시대도 근대에 속한다 하며, 막스 베버를 근대사상가라 한다. 그런데 베버는 현대 사상가로 불리기도 한다. 이것들은 다 맞는 용례이다. modern이라는 말이 15세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세계를 구조적 프레임의 측면에서 가리킬 때에는 근대라고 옮기면 적절하다. 이를테면 ’21세기 […]

Read more "근대 modern과 현대 modern"

Cheap things

경제 뉴스 쪼가리는 상당히 재미있고 관심 있게 보지만, 실생활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심하게 무덤덤하다. 며칠 전 기름 넣으러 갔다가 받은 영수증을 오늘 보고 깜짝 놀랐다. So here are two questions: Are speculators mainly, or even largely, responsible for high oil prices? And if they aren’t, why have so many commentators insisted, year after year, that there’s an […]

Read more "Cheap things"

Embedded liberalism

embedded liberalism. 이 체제에서 국가는 “완전고용, 경제성장, 그리고 시민들의 복지에 초점을 둬야 하며, 국가 권력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 과정과 더불어, 또는 만약 필요할 경우 시장 과정에 개입하거나 이를 대체하도록 자유롭게 전개되어야 한다.” 또한 “‘케인스적’이라고 명명되는 재정 및 통화정책들은 경기순환을 완화하고 합리적으로 완전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전개되었다. 전반적인 국내 평화와 평온의 주요 보증자로서 […]

Read more "Embedded liberalism"

요약

남의 글을 공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친절하게 요약할 필요가 있나. 게다가 반론하면서 말이다. 회의나 토의를 할 때 진행이 되지 않는 이유는 너무 친절하거나 상대방을 상대를 너무 무시하기 때문이다. 의제 말고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 것들은 다 집에 놔두고 왔는지 아니면 본성이 지랄 맞게 친절하던지, You ain’t nothing but a hound dog 짖어라 cryin all the time.

Read more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