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이가 좋다.

도사가 아닌데 도사 짓 하면 병든다. 주위에 가짜 도사들은 다 병들었다.

허영과 허세로 거짓을 말하는 이가 나쁘고 독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병의 이유가 된다.

만수와 명박이를 보면 사이코패스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사람만 직접적으로 죽이지 않을 뿐이지 소위 양심이라는 것은 어디에 모셔두었는지 매번 궁금하다.

형용사 부사 다 까고 주어와 능동 동사만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키우면 길가다 웃을 거리가 많이 생긴다.

프로 스포츠 무척 싫어하는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페이지는 거의 매일 들어갔다. 이제 저녁에 동네에서 자전거 타고 딩가딩가 해도 되는구나. 나의 저주가 먹힌 것이다. 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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