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때운 한국의 성장

자본이 부족하였던 우리는 장비나 기계보다는 인력에 의존하였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거의 몸으로 때운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보니 기업은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여 왔고, 이러한 버릇은 80% 이상의 고졸자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초고등교육사회로도 이어져 임금을 둘러싼 충돌을 빚게 되었고 값싼 노동력을 찾는 기업은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찾게 되었다. 이제는 몸을 돌볼 시기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117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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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청계천 사업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맹세코 정치적 목적을 떠나 이 대역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만일 정치적 의도 때문에 업적에 연연하여 공기를 앞당긴다면, 추호라도 이해라는 굴레에 매달려 방향을 개발 쪽으로 튼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지금의 형편을 바라보면서 미력이나마 보태게 된 내 처지가 한탄스럽다. 발등을 찧고 싶을 만치 후회와 분노를 느낀다.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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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김광석, 오랜만에 들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 마음 한 곳이 아프기 때문이겠지, 그의 부인, 상당히 친절하지 않다는 기억 비슷한 것이 있다. 김광석, 목소리가 너무 슬퍼 한계가 있다고도 한다, 그것이 좋은 것일 수도 있다 한다. 한번은 들어가고 한번은 나오고, 또 한 번 들어간다. 김광석, 그의 앨범 거의 모든 리듬 섹션을 새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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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한 데서 빚어진 실수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왈, 미국 식품의약청이 공개한 영문 보도자료를 우리 쪽이 잘못 해석한 데서 빚어진 실수였다. 인터넷으로 미국 식약청 보도자료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10일 밤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식으로 오해와 실수는 반복했으니 이제는 책임을 지는 사람도 나와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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