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1. 벌레가 싫다고 다 죽여버린다면 결국 후에 남은 것도 당신의 쓸모없는 시체뿐이 아닌가?

2. 글쎄요. 진정으로 그 여자가 돈만 밝히려 했다면 과연 그렇게 돌아가는 길을 택하려 했을까요? 분명히 마음 한구석에는 다른 밝은 무엇인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아니면 정말 단지 섹스머신이었겠지요.

3. 이외수가 말하는 기타맨에 나도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공포와 안심, 참 이상한 것은 감정이다.

4. 역사가 자신을 평가하리라는 말은 결국 사람들이 기억력 좋지 않다는 말이고 더군다나 제대로 기록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그래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나마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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