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내 허리를 위해서 의자도 바꿨다. 내 눈을 위해서 그래픽카드도 바꿨다. 극도로 편한 의자에 앉으니 음악만 듣고 있다. 다시 큐베이스로 돌아와서 작업 좀 한다 했더니 음악만 듣고 있다. Task chair라고 선전하던데 왜 음악 감상용이 되어 버린 것일까? 계속해서 듣는 Dark side of the Moon은 들을 때마다 감동이다. 오히려 그가 죽어 다행일까? 그가 있었다면 어떤 앨범이 대신 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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