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입

그래, 아직도 버스나 전철을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남자의 미덕, 이제는 신사를 보기 어렵다고 수다를 떠는 여자, 그 여자 옆에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서 여윳돈이 생기면 자신도 수술대에 누워 변신하는 상상을 하는 여자, 무거운 것이 있으면 당연히 남자의 몫이라 생각하는 여자, 왜 음식은 여자가 해야 하는 거야 하면서 어쨌든 돈 많은 남자 인생에 끼어 몸이라도 팔고 싶은 여자, 어제는 너무 이상한 여자를 자주 보았나?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어머니가 될 텐데, 이들이 아줌마가 되는 시기에는 인류의 멸망이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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