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악기를 다루거나 노래를 하거나 이런 것들에는 항상 이렇게 해야 한다는 방식을 많이 듣는다. 결론은 정답은 없다. 피크를 두 손가락으로 잡던 세 손가락으로 잡던, 새끼손가락을 항상 바디에 대고 있던 항상 손을 오므리고 있던, 목으로 노래를 부르던 배로 부르던, 목을 세우고 부르던 목을 뒤로 젖히고 부르던, 모든 것이 상관없다. 방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습에 쏟은 시간이 열정이다. 가끔 자신은 재능이 없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말은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다른 곳에도 없다. 한 악기를 그대나 제대로 다루려면 최소한 만 시간 이상은 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악기를 다룬 지 육 개월 일 년 정도 되고 자신의 재능을 논한다면 악기에 대한 모독이다. 자신이 무슨 하늘에서 내려온 천재인 양 착각하지 말자. 연습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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